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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경중(왼쪽부터) KIST 수소에너지소재연구단장, 김용직 키스트미래재단 이사장, 이종호 KIST 수소에너지소재연구단 책임연구원, 오상록 KIST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IST 제공] |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키스트미래재단은 10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미래재단석학상’ 시상식 및 ‘키스트미래재단-KT&G장학재단 과학인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직 키스트미래재단 이사장, 오상록 KIST 원장,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이종호 KIST 박사가 ‘미래재단석학상’ 수상자로 선정돼 상장과 연구장려금 5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 박사는 출연연 연구 분야 간 시너지 창출 가능성, 사회적 문제 해결 기여도, 연구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미래재단석학상’ 연구장려금은 ㈜포스코 등 기업이 국가적 R&D 핵심 분야를 주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기금으로, 대한민국의 연구역량 확장에 기여할 석학급 연구자를 발굴·지원하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 재단은 이번 포상이 국내 과학기술 및 산업경제 발전에 중요한 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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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스트 미래재단-KT&G 장학증서 수여식_장학금 수혜 학생연구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IST 제공] |
이어 진행된 KIST 학생연구원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내·외국인 학생연구원 총 33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돼 각 3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이 장학금은 KT&G장학재단이 글로벌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해 후원한 1억 원의 기금으로 마련됐다.
이번 장학생에는 벨라루스, 인도네시아, 우크라이나, 튀르키예, 중국, 베트남 등 6개국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이 포함됐으며, 석사·박사·석박사통합과정 학생 중 학업 및 연구 성취도가 우수한 학생들이 선발됐다.
키스트 미래재단은 2022년 3월 출범한 출연연 최초의 공익목적 재단법인이다. ▷국가과학기술역량 확충을 위한 고급과학기술자 양성 ▷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한 나눔형 학술대회 개최 ▷청소년 지원 장학 사업 등을 통해 공익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재단 설립 이후 KIST 소속 직원들과 동문, 유관 기업들로부터 기부 약정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