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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중앙>을 비롯한 직원들이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을 받으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인천시 연수구 제공]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 연수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 국민행복민원실’ 평가에서 인천시 10개 군·구 최초로 재인증을 받았다.
‘국민행복민원실’은 전국 지자체, 교육청, 경찰서, 세무서 등 민원실을 운영하는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내·외부 환경 및 서비스 수준을 종합 평가하는 국가 인증 제도이다.
연수구는 ▷민원인 휴게 공간 정비 ▷민원 전용 주차장 조성 ▷송도 주민의 민원실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제2청사’ 운영 ▷복지민원 전용 창구인 ‘연수복지상담센터’ 운영 ▷연수드림캔버스·스마트 홍보게시판 설치 등 민원인 중심의 환경 개선을 추진해 서비스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