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랩 올해 CES 2026 혁신상 수상

스튜디오랩의 CES 최고혁신상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경제진흥원(대표 김현우)은 올해 CES 2026 혁신상 수상기업 17개사, 최고혁신상 수상기업 1개사를 배출하며 서울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세계 무대에 입증하고 있다.

혁신상 수상기업들은 ‘CES 혁신상 컨설팅’을 비롯한 SBA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입을 모았다.

CES 혁신상(CES Innovation Awards)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테크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와 연계, 혁신성·기술성·시장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가장 우수한 제품·서비스에 수여하는 상이다. CES 혁신상 수상은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공인받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된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시 창업생태계를 대표하는 18개 창업기관과 협력하여 ‘CES 2026 서울통합관(Seoul Pavilion)’을 조성·운영하며 CES 혁신상 컨설팅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CES 2026 혁신상 수상기업 17개사, 최고혁신상 수상기업 1개사를 배출하며 서울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세계 무대에 알리는 성과를 달성했다.

CES 2026 혁신상 수상기업 17개사 중 ㈜스튜디오랩은 대기업 포함 전 세계 단 30여 개 기업에게만 수여되는 ‘CES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스튜디오랩의 CES 최고혁신상 수상은 CES 2024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CES 2025, 2026 연이어 서울통합관 소속으로 CES에 참여한 ㈜오티톤메디컬이 2개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기업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두 기업의 성과는 서울통합관 지원사업이 참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기에 더욱 뜻깊다.

CES 최고혁신상 2관왕에 빛나는 ㈜스튜디오랩 강성훈 대표는 CES 최고혁신상 수상 비결로 SBA의 ‘혁신상 컨설팅’을 꼽았다. 강성훈 대표는 “㈜스튜디오랩이 독보적인 AI·로봇 기술을 R&D할 수 있도록 CES 혁신상 컨설팅을 비롯해 다년간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SBA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티톤메디컬 김재영 대표는 “CES 혁신상 수상은 ㈜오티톤메디컬의 기술력에 체계적인 컨설팅이 더해진 결과”라고 전했다. 또, “전문 컨설턴트의 시장 분석과 제품 포지셔닝을 통해 ㈜오티톤메디컬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이 2개년 연속 수상 비결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이며 CES 혁신상 컨설팅 효과성을 강조했다.

SBA의 CES 혁신상 컨설팅 프로그램은 스타트업과 전문가를 1대1로 매칭, 전담 컨설턴트가 혁신상 신청서 작성부터 제출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기에 독보적인 효과성을 자랑한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는 “서울은 매년 다수의 혁신상 수상 기업을 배출하며 서울 창업생태계의 혁신성과 잠재력을 세계 시장에서 증명하고 있다. SBA는 앞으로도 글로벌 진출 성과 제고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활용, 서울시 내 공공·민간 네트워크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고도화된 서울형 창업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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