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대기업·학계까지 줄섰다…CES 2026서 ‘세라젬 전시관’ 인파

세라젬 CES 2026 전시관을 찾은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과 관계자들 [세라젬]

과기정통부 차관 등 국내외 주요 인사 방문
AI 웰니스 홈에 현장 관심 집중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 기간 동안 세라젬 전시관에 국내외 주요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세라젬은 9일 CES 2026 전시 기간 중 전시관을 찾은 인사들이 잇따르며, 현장에서 ‘AI 웰니스 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시관에는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을 비롯해 국회와 과기정통부, 문화체육관광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서울경제진흥원 등 산업 지원 기관과 LG, 삼성, 현대건설 등 주요 기업 관계자들도 전시관을 찾았다.

학계 인사들의 방문도 이어졌다. ‘디커플링’의 저자로 알려진 테이셰이라 교수를 비롯한 해외 학계 관계자들은 세라젬이 제시한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을 살펴보고 기술 적용 방식과 시장 가능성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류제명 차관과 관계자들은 세라젬의 AI 기반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CES 2026 ‘AI 웰니스 홈’을 관람하며,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AI 활용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지 관람객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전시관 일대는 연일 붐비는 모습이다.

세라젬 전시관은 집 전체가 하나의 건강 관리 흐름으로 작동하는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의료기기 기술력을 기반으로 헬스케어를 중심에 둔 라이프스타일형 주거 모델로, 기존 생활가전 자동화 중심의 AI 홈과 차별화를 꾀했다.

공간별로 배치된 헬스케어 제품과 기술은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상태를 인식해 유기적으로 연계된다. ‘AI 웰니스 홈’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 관리를 돕는 주거 공간으로 구현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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