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장바구니 부담 덜어주기
전통시장 등 결제 최대 15% 환급
전통시장 등 결제 최대 15%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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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지역 배달 서비스인 ‘울산페달’과 온라인 쇼핑몰인 ‘울산몰’에서도 사용 가능한 지역사랑상품권 ‘울산페이’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는 설 명절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2일부터 22일까지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대상 울산페이 추가 환급 행사’와 ‘울산페달·울산몰 할인쿠폰 행사’를 시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울산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된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에서 울산페이로 결제하면 기존 환급 10%에 추가 5%를 더해 예산 소진 시까지 최대 15%의 환급 혜택을 준다.
지원 대상 가맹점은 전통시장 3646개소, 착한가격업소 225개소 등 총 3871개소이다. 전통시장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 가맹점은 울산시 누리집(ulsan.go.kr)과 ‘울산페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울산페이 판촉 수신에 동의한 회원에게는 ‘울산페달’과 ‘울산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울산페달과 울산몰 앱에서 선착순으로 내려받아 1만5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울산시는 올해 울산페이 1인당 월 30만원 결제분까지 10% 적립금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울산페달·울산몰 이용 시 5% 추가 적립금도 연중 제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판로 확대에 힘쓰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설 명절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함께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촉진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