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빙·방수 막고…공정도 단축” 노루페인트, 신제품 10종 선봬

노루페인트가 2026년 범건축 시장을 겨냥해 신제품 10종을 선보이며 제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4일 노루페인트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건축 현장의 사용 환경과 시장 특성을 기준으로 기획됐으며 ▷고기능 차별화 타겟형 ▷재도장·보수 시장 타겟형 ▷일반 수성 시장 강화를 위한 업그레이드 제품 등 3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고기능 차별화 타겟형 제품군으로는 도로·산업·특수 바닥 환경에 대응하는 4종의 제품이 포함됐다. 겨울철 노면 결빙을 지연시켜 도로 안전성을 높이는 ‘노루웨이 결빙방지재’를 비롯해, 고하중 환경의 바닥 보강에 활용 가능한 ‘크린폭시 라이닝 마스터’, 정전기 관리가 필요한 산업 현장을 위한 ‘크린폭시 대전방지 라이닝’을 선보였다.

재도장 및 보수 시장을 타겟으로 한 제품군은 기존 도막 리뉴얼과 유지보수 현장의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은폐력과 부착력을 강화한 수성 하도 ‘클리어씰라(은폐형)’는 기존 도막이나 초킹 면에서도 안정적인 마감 품질을 구현한다.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이번 범건축 신제품은 현장 환경과 시장 세분화 흐름을 반영해 타겟별로 구성한 전략적 라인업”이라고 말했다. 홍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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