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 뷰티 브랜드 총집결…최고급 서비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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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노원점 1층에 새단장 오픈한 서울 동북 상권 최대 ‘뷰티 전문관’ [롯데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롯데백화점이 노원점 1층에 프리미엄 뷰티를 총망라한 ‘초대형 뷰티 전문관’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3월부터 전관 리뉴얼을 추진한 노원점은 2층에 상권 최대 규모 ‘K-패션 전문관’을 11월 선보였다. 12월에는 8층에 프리미엄 ‘스포츠 메가숍’을 유치했다. 상품군별 리뉴얼이 마무리되면서 올해부터 매출 상승세가 기대된다.
5일 개점한 노원점 뷰티 전문관은 서울 동북 상권에 없는 ‘초격차 프리미엄 뷰티 경험’을 내걸었다. 특히 콘셉트, 콘텐츠, 경험을 중심으로 1년간 공을 들였다. 서울 동북 상권 최대인 400평 공간에 25개 국내외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를 선보인다.
해외 럭셔리 뷰티는 ‘뷰티 플래그십 스토어’로 수준을 높였다. 특히 ‘샤넬 뷰티’ 매장은 VIP 컨설테이션 존 신설했다. ‘디올 뷰티’도 글로벌 콘셉트를 적용해 체험형 뷰티 매장으로 전환했다.
‘프리미엄 니치 퍼퓸’ 브랜드도 늘렸다. ‘메종마르지엘라 퍼퓸’, ‘로에베 퍼퓸’ 등을 서울 동북 상권 최초로 유치했다. ‘딥티크’, ‘바이레도’, ‘불리’ 등 다양한 인기 럭셔리 향수도 만날 수 있다.
백화점의 강점인 ‘최고급 뷰티 서비스’도 강화한다. ‘설화수’ 매장에서는 1 대 1 고객 맞춤형 뷰티 케어 서비스를, 프랑스 뷰티 브랜드 ‘에스티로더’에서는 리클라이너 서비스를 추가했다.
리뉴얼을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7% 롯데 상품권을 증정한다.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선착순 500명에겐 2만원 금액할인권을 지급한다. 메이크업 세트, 향수, 립밤 등 경품이 걸린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이달 말에는 1층에 새단장한 ‘주얼리 전문관’을 선보인다. ‘디디에두보’, ‘론드’, ‘미스그린’ 등 12개 K-프리미엄 주얼리 매장이 입점한다.
한지연 롯데백화점 노원점장은 “새롭게 조성한 뷰티 전문관은 뷰티 콘텐츠에 대한 노원 상권의 미래 수요를 고려한 선제적 투자”라며 “노원점을 서울 동북 상권을 대표하는 뷰티 랜드마크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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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노원점 [롯데백화점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