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비를라카본, 여수시에 2천만 원 기탁

저소득 가정·사회복지시설 지원

여수산단 비를라카본코리아 임직원들이 정기명 여수시장(가운데)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여수석유화학국가산단 내 비를라카본코리아(주)가 지역의 저소득 가구와 사회 복지시설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9일 여수시에 따르면 비를라카본코리아 이태정 공장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최근 정기명 여수시장을 만나 저소득층 지원 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의 저소득 가구 335세대에 설맞이 선물 세트 지원 사업비와 (사)여수나눔과섬김, 여수이주여성쉼터, 여수다문화여성쉼터, 다문화복지원 사회복지시설 등 총 4개소에 생필품 및 난방비 지원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태정 공장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복지 현장에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후원금을 기부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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