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 2026년 노원형 어르신 일자리 발대식 참석

실내 강당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2026년 노원형 어르신 일자리 발대식’이라고 적힌 현수막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참가자들은 파란색 조끼와 모자를 착용하고 있으며, 일부는 주먹을 쥐고 있다.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오승록 노원구청장이 2월 10일 오전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노원형 어르신일자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노원형 어르신일자리’는 60세 이상 노원구 거주 어르신들에게 소득 조건 없이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구 자체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총 450명의 어르신이 ‘클린지킴이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클린지킴이단은 ▲동네 뒷골목 청소 ▲불법 광고물 제거(버스 승강장 등) ▲역 주변 집중 청소 등을 수행,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행사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관계자, 어르신들 등 총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인사말씀 ▲기념촬영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중·고령 세대가 활발히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확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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