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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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그룹 코리아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내달 1일 인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모토라드 온 트랙’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은 행사 포스터 [BMW 그룹 코리아 제공] |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BMW 그룹 코리아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내달 1일 인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모토라드 온 트랙’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 오전 11시부터 BMW 모토라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토라드 온 트랙’은 인천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영종도 지역에 대한 모터사이클 접근성이 확대된 것을 기념해 마련된 트랙 체험 행사다. 그동안 BMW 드라이빙 센터가 위치한 영종도는 자동차 전용도로인 영종대교와 인천대교를 통해서만 접근이 가능해 모터사이클 이용이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지난 1월 5일 청라하늘대교가 개통되면서 모터사이클을 통한 방문이 가능해졌다.
행사는 기본 안전교육과 트랙 주행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 라이더는 전문 인스트럭터의 인솔 아래 서킷을 주행하며 트랙 라이딩의 기본 감각을 익히게 된다. M 1000 RR, S 1000 RR, R 1300 RS 등 BMW 모토라드를 대표하는 스포츠 모터사이클의 주행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전문 포토그래퍼가 촬영한 개인별 트랙 주행 사진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BMW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경품이 걸린 럭키드로우가 진행되며, BMW 드라이빙 센터 내 카페테리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음료 쿠폰과 행사 기념품도 참가자 전원에게 증정된다.
행사는 BMW 모토라드 모터사이클 소유 고객만 참여할 수 있다. 내달 1일 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해 회차당 1시간씩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참가자는 라이딩 전용 장비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황영기 BMW 모토라드 본부장은 “모터사이클로 BMW 드라이빙 센터를 보다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된 만큼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모터사이클 라이더를 위한 신규 라이딩 프로그램을 신설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