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실버카페 ‘장미랑’ 개소

어르신 일자리 현장 마련


류경기 중랑구청장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11일 중화2동 복합청사 1층에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실버카페 ‘장미랑’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실버카페 ‘장미랑’은 중랑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휴식 공간으로 조성됐다.

카페에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24명이 바리스타로 근무하며 개소에 앞서 바리스타 역량 강화와 고객 응대 교육 등을 거쳐 안정적인 운영을 준비했다. 카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커피와 차 등을 제공하고 중화동 주민에게는 모든 음료에 대해 10% 할인도 실시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실버카페 장미랑 개소식에 참석한 모습. [중랑구 제공]


구는 2026년 한 해 동안 실버카페를 포함해 총 48개 단위사업, 406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살린 일자리를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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