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드라마 여주인공 됐다”…라붐 출신 율희, 이혼 1년 만에 새출발

[율희 SNS]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배우로 변신했다.

12일 율희는 자신의 SNS에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 드라마 박스, 비글루, 굿숏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엔 율희가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율희 SNS]


숏드라마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은 동명의 웹소설이 원작이다. 과도한 업무로 연애를 포기한 편집 디자이너 김나율이 광고회사 대표 권시진의 은밀한 모습을 우연히 목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19금 현대 로맨스를 표방한다. 율희는 주인공 김나율 역을 맡았다.

[율희 SNS]


앞서 율희는 2018년 5월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사이에서 아들을 얻고 같은 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2020년 2월 쌍둥이 딸을 낳고 방송에도 함께 출연했으나 2023년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현재 세 자녀는 최민환이 양육 중이다. 율희는 면접 교섭을 통해 아이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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