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브랜드 ‘파르벵’ 입점…거래액 10억원 찍었다

[29CM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29CM는 지난 19일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 파르벵이 공식 입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진행한 ‘이구 라이브’에서 방송 이후 24시간 만에 거래액 10억원을 기록했다.

파르벵은 팔로워 67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피버’로 활동 중인 김선영 디렉터가 전개하는 브랜드다.

파르벵은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26S/S(봄·여름) 시즌 신상품을 공개했다. 방송 1시간 동안 누적 시청자 수는 2만명을 기록했다. 실시간 채팅 수는 지난 1월 진행한 라이브 콘텐츠 12건의 평균 대비 8배로 집계됐다. 주력 상품인 ‘보른 싱글 레더 하프 재킷’은 방송 시작 3분 만에 초도 물량이 전량 소진됐다.

29CM 관계자는 “앞으로도 독보적인 정체성을 가진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29CM를 통해 더 큰 성장 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활발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