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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마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는 디자이너 브랜드 지용킴(JiyongKim)과 함께한 첫 번째 협업 컬렉션을 오는 28일 한국·중국·일본 3개국에서 동시 발매한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푸마의 클래식 축구화 아카이브와 지용킴 특유의 미학이 결합된 프로젝트다. 오리지널 축구화 ‘V-S1’의 상징적인 실루엣을 지용킴의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아틀리에에 오래 보관된 잔여 원단에서 가능성을 발견했다. 세월의 흔적으로 남은 오염과 빛바랜 흔적을 디자인 언어로 풀어내, 시간이 지날수록 착용자의 흔적이 더해지며 디자인이 완성된다.
캔버스 소재의 갑피에는 봉제선과 마감을 의도적으로 노출해 거친 질감을 강조했으며, 지용킴의 시그니처인 선블리치 기법에서 착안한 표현을 더해 자연스럽고 비정형적인 실루엣을 완성했다.
제품은 아이보리 컬러의 ‘PUMA X JiyongKim V-S1 CRAFT DW’와 블랙 컬러의 ‘PUMA X JiyongKim V-S1 CRAFT BLK’ 두 가지로 출시된다.
푸마와 지용킴은 이번 협업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을 경험할 수 있는 아틀리에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V-S1’ 초기 아카이브부터 이번 협업 모델이 완성되기까지의 흐름을 따라가며 살펴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지용킴의 2026 SS(봄·여름) 컬렉션 또한 현장에서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오는 28일부터 푸마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지용킴 공식 온라인 스토어, 지용킴 플래그십 스토어, 10 꼬르소 꼬모, 케이스스터디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