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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명 강남구청장. [강남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사진)가 3월부터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강남힐링센터(개포)에서 분야별 명사를 초청한 힐링 특강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첫 강연은 3월 13일 ‘식습관’을 주제로 박찬일 요리연구가가 진행한다. 글과 음식이라는 두 언어로 세상과 소통하는 박찬일 셰프는 치유하는 음식과 행복한 기억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4월 10일에는 나웅준 트럼펫 연주가가 ‘마음습관’을 주제로 강연한다. ‘퇴근길 클래식 수업’의 저자안 나웅준 음악가는 힐링을 위한 좋은 도구로서 클래식이 주는 즐거움과 여유에 대해 알려준다.
이어 5월 29일에는 이향란 약사가 ‘운동습관’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한빛메디칼약국 대표 약사이며 동안 약사로 유명한 그녀는 약과 운동 그리고 건강과 자기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나눈다.
마지막 강연은 6월 19일 ‘관계습관’을 주제로 진행된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의 저자인 정문정 작가가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모두에게 부드럽고 명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공유한다.
강연을 듣고 싶은 사람은 각 강연일 10일 전부터 강남힐링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첫 강연은 3월 3일부터 접수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놓쳐버린 삶의 리듬을 되찾을 수 있는 강연을 준비했다”며 “전문가 강연을 통해 운동·마음·관계·식습관을 점검하고,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찾아 삶의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