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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진행된 대경선 북삼역 개통식에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경북도 제공] |
[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대구·경북선(대경선) 북삼역이 개통됐다고 28일 밝혔다.
경북도는 전날 칠곡군 북삼읍 율리에 있는 북삼역 개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지사,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이세형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장, 김재욱 칠곡군수, 도의원, 군의원, 지역주민 및 공사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북삼역은 지난 2019년부터 총사업비 478억 원을 투입해 건설됐다. 지상 3층 규모로 승강장 2곳, 선상 연결 통로, 역광장, 지상 주차장(36면) 등을 갖추고 있다.
이날 첫차를 시작으로 평일 94회(상행 47회·하행 47회), 주말 92회(상행 46회·하행 46회)를 운행한다.
북삼역 개통으로 경북 서부권의 철도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북삼역 개통으로 칠곡 지역의 철도 이용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대경선을 중심으로 한 광역 교통체계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