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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언석 도봉구청장. [도봉구 제공] |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구민들에게 상자 텃밭 1400세트를 보급한다.
텃밭상자, 상토, 모종으로 구성된 상자 텃밭 세트는 초보자도 쉽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A형과 B형으로 나뉘며, A형은 가로·세로가 넓은 구조, B형은 높이가 높은 분리형 구조다. 1세트당 구민의 경우 정상 가격의 20%인 9200원만 내면 된다.
신청 대상은 도봉구민과 도봉구에 있는 단체(공공, 민간)다. 신청은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3월 17일 오후 6시까지 도봉구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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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자 텃밭. [도봉구 제공] |
도봉구민은 1세대당 1인만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2세트까지 가능하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단체는 활용 목적 등을 담당자가 검토 후 수량을 조정해 보급한다.
선정 결과는 3월 27일 도봉구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상자 텃밭 배송은 4월 6일부터 차례대로 진행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친환경 농업을 체험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가꾸는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