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에몽’ 만든 시바야마 쓰토무 日애니메이션 감독 별세…향년 84세

도라에몽. [뉴시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도라에몽’ 시리즈의 시바야마 쓰토무 감독이 지난 6일 폐암으로 별세했다고 애니메이션 제작사 아지아도가 17일 밝혔다. 향년 84세.

아지아도 측은 “장례는 가족장으로 이미 치러졌다”며 “추후 별도 추모 행사를 예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본 국민 애니메이션의 아버지’라 불린 시바야마 쓰토무 감독은 영화 ‘도라에몽’ 시리즈를 1980∼2004년에 걸쳐 20년 넘게 감독했고, TV 애니메이션 ‘도라에몽’의 총괄 디렉터를 담당했으며 ‘란마 1/2’, ‘마루코는 아홉살’ 등 다수의 애니메이션 작품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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