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앙스, CBME ‘금동상’ 2관왕…비앤비 비건 세제 글로벌 경쟁력 입증


메디앙스가 세계 최대 유아용품 박람회 ‘CBME(Children, Baby & Maternity Expo)’의 ‘Golden Child Awards’에서 2개 부문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에서 메디앙스는 ▲비앤비(B&B) 비건 세탁세제로 ‘연간 히트상품상’ ▲유피스(UPIS) ‘연간 우수 수유 브랜드상’을 각각 수상했다.

비앤비 비건 세탁세제는 최근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가 주관하는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화우품)’에 선정되며 안전성을 인정받은 데 이어, 이번 CBME 수상을 통해 제품력까지 동시에 인정받았다. 화우품은 전 성분 공개 여부, 원료 안전성, 제조공정 및 기업의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되는 민관 협력 제도다.

유피스는 아기 발달을 위해 대한소아치과학회 전문의와 공동 연구·개발한 수유 브랜드로, 아기 구강 구조에 맞춘 타원형 맞춤 설계와 배앓이 및 사레 방지 구조, 미국 FDA 규격에 적합한 소재 적용 등이 특징이다. 이러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연간 우수 수유 브랜드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했다.

메디앙스는 중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줄곧 확대해 왔으며, 이번 수상은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절 기간 동안 비건 제품군은 전년 대비 276.7% 성장하며 현지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이는 친환경·저자극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와 함께 프랑스 이브비건 인증 기반의 클린 포뮬러가 중국 소비자 니즈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메디앙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제품의 안전성과 기술력, 브랜드 경쟁력이 함께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유아·패밀리 라이프케어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메디앙스는 올해 열릴 CBME에도 참가를 앞두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영향력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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