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누구나 즐기는 체육 환경 조성

상반기 10여 개 종목 순차적 진행… 종목별 대회 운영 지원에 만전


생활체육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2026년 생활체육대회’가 종목별로 연중 개최된다고 밝혔다.

생활체육대회는 전문 선수가 아닌 일반 동호인들이 주인공이 돼 기량을 겨루는 장이다. 구로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종목단체가 주관하며, 구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 말 열린 ‘제21회 구로구연맹회장배 마라톤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약 900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4월부터는 축구, 탁구 등 주요 종목별 대회가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오는 5월에는 구로구 대표 선수단이 ‘2026 서울시민체육대축전’에 참가한다. 파크골프 등 20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는 상반기 축구, 배드민턴, 족구, 볼링 등 10여 개 종목의 생활체육대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전한 대회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점검과 종목단체 협력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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