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쟁 여파 등으로 원자재 수급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이로 인한 건설 원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신규 아파트 분양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기존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분양가 상승 압력이 지속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기분양 단지로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 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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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인건비 상승… 신규 분양가 오름세 지속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철근, 시멘트 등 주요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가 동시에 상승하면서 건축비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금리 및 금융비용까지 더해지며 신규 분양 단지의 공급 가격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은 분양가에 직접 반영되며 실수요자들의 진입 장벽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향후 공급되는 신규 단지 역시 현재보다 높은 분양가가 책정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기분양 단지 ‘가격 메리트’ 부각… 실수요자 관심 이동
이처럼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기존에 분양된 단지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미 책정된 분양가 기준이 적용되는 만큼, 신규 공급 대비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다는 점에서다.
특히 일부 단지는 분양가 할인, 잔금 유예 등 금융 조건까지 더해지면서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기회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실거주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을 중심으로 기분양 단지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는 분위기다.
-복합개발·초역세권… 동탄역 생활권 주거 단지 ‘디에트르 퍼스티지’ 주목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동탄역 초역세권 입지에 위치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해당 단지는 아파트 531세대와 주거용 오피스텔 323실, 업무시설,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된 복합단지로, 주거·업무·소비 기능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GTX-A 및 SRT가 정차하는 동탄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단지 내 삼성SDI 오피스와 대규모 상업시설, 메가박스(7개관) 등이 함께 들어서 생활 편의성이 우수하다.
-아파트 대체 가능한 주거용 오피스텔… 가격·공간 경쟁력 부각
해당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 84㎡ 기준 3베이·3룸 구조로 설계돼 아파트 24평형대와 유사한 공간 구성을 갖췄다.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설계를 적용하고, 거실 천정고를 높여 개방감을 확보하는 등 실거주 중심 상품으로 구성됐다. 통창·유리난간으로 채광과 조망도 확보했다.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김치냉장고, 스팀오븐, 천장형 냉난방 FCU, 일체형 비데 등 고급 빌트인 가전이 기본 제공되며, 아파트 입주민과 커뮤니티 시설을 공동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계약 해지로 발생한 일부 호실을 대상으로 선착순 특별분양이 진행 중이다. 기존 분양가 대비 최대 약 8,70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잔금의 20%를 최대 2년간 유예할 수 있어 초기 자금 부담을 대폭 낮췄다. 단지는 이미 준공이 완료돼 즉시 입주 가능하며, 금융 조건 활용 시 일부 호실은 실부담금 1억 원대 입주도 가능하다. 단지가 위치한 동탄2신도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전매 제한·실거주 의무가 없고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계약이 가능하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주거용 오피스텔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여울동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