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하기환·이하 한인상의)는 지난 9일 경상북도 울릉군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한인상의는 앞으로 명이나물을 비롯한 울릉군의 우수 농수산 특산물의 미국수출을 확대하는 일을 돕는 한편 독도 영유권 관련 홍보활동도 펼치게 된다. 한인상의 사무처에서 가진 협약식에서 하기환 한인상의 회장과 김헌린 울릉군 부군수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관계자들의 박수를 받으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LA한인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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