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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관리 전문에이전시 아메리츠파이낸셜(공동대표 크리스 전·브라이언 이)은 오는 4월 25일 인더스트리힐 골프클럽에서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해마다 토너먼트 수익금을 자선단체에 후원해 오고 있는 아메리츠파이낸셜은 올해는 가정폭력 피해 여성과 자녀들을 후원하는 오렌지카운티 터스틴 소재 비영리단체 ‘푸른 초장의 집(Home of on the Green Pastures·HOGP)’을 후원한다. 아메리츠파이낸셜의 골프토너먼트에는 AIG, 글로벌 아틀랜틱, 내셔널 라이프 등 주류사회 보험회사를 비롯, 한인사회 기업들이 다수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