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아클래식 챔피언 하타오카에 체크보드 전달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기아차 미주법인 윤승규 부사장이 지난 3월 31일 끝난 LPGA 기아클래식에서 우승한 일본의 나사 하타오카에게 우승상금 27만달러가 적인 체크보드를 건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사 하타오카는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를 기록, 각각 15언더를 기록한 고진영, 박성현, 박인비, 다니앨 강,아자하라 무노즈 등 2위 그룹을 3타차로 제치고 통산 3승째를 따냈다.<사진=기아차 아메리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