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전문 회사 아메리츠 파이낸셜(공동대표 브라이언 이, 크리스 전)이 자선기금마련 골프대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8,436달러를 지난 6일 가정폭력 피해 가정을 돕는 ‘푸른초장의 집’(원장 빅토리아 홍)에 기부했다.
지난달 25일 연례 골프 토너먼트를 성황리에 마친 아메리츠 파이낸셜의 크리스 전 공동대표는 “커뮤니티를 위하고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아메리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골프대회 수익금 전액을 봉사단체에 아낌없이 기부해 오고 있다”라며 “올해는 가정폭력 피해 가정을 돕는 ‘푸른 초장의 집’을 지원하기 위해 고객사와 관계자 여러분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지난해보다 더 많은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어 더욱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푸른 초장의 집’은 지난 1993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폭력 및 학대 피해 여성과 자녀들에게 숙소를 지원하고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메리츠 파이낸셜, 아메리츠에셋은 한인사회 대표적인 재정관리 전문에이전시로서 AIG, 글로벌애틀란틱, 노스 아메리카, 트렌스아메리카 등의 주류사회 대표적인 금융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영업하고 있으면, 캘리포니아 지역의 LA, 글렌데일, 오렌지카운티, 샌디에고를 포함해 시카고, 시애틀, 라스베가스, 산호세 등지에서 영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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