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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국문화원(원장 박위진)은 ‘한국 문화가 있는 날’ 6월 행사로 ‘한국 역사-문화 탐방 답사 버츄얼 필드트립’ 2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개최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해 미 정부가 취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학교,박물관,공원 등이 문을 닫은 상황에서 한국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문화 탐방 답사를 온라인 영상으로 체험하는 시간”이라고 문화원측은 말했다.
이번 행사는 미주 한인의 이민 역사와 독립운동 역사들이 전시되어있는 대한인국민회 기념관 과 샌페드로 우정의 종을 내레이터 진행으로 전문 강연자가 직접 답사하여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영상으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