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한식세계화협, 도시락 2500개 경찰서 병원등에 전달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미서부한식세계화협회(회장 이영미)와 LA한국문화원(원장 박위진)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과 경찰관들에게 한식을 통해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로 하고 한식 도시락 2500개를 굿사마리탄병원을 비롯한 5개 병원과 LA경찰국(LAPD) 산하 4개 경찰서에 13일부터 배포한다. 한식 도시락 메뉴는 미서부한식세계화협회 소속 회원식당 15개의 참여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