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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의 서쪽 해안에 있는 올림픽 국립공원에는 아름다운 해변이 몇 개 있는데, 그 중에 한 곳인 리알토 비치는 여름에 가면 더 좋은 곳이다. 왜냐하면 해가 지는 빛의 각도가 여름철이 좋고, 다른 계절에 비해 비가 적게 내려서 아름다운 선셋을 볼 수 있어 좋다. 시원한 바닷가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한 더위를 잊을 수 있는 리알토 비치는 로스앤젤레스에서 1200마일이 넘는 먼거리이지만, 시애틀에서는 약 150마일 정도 거리에 있다. 사진은 2019년 여름에 밀려오는 파도와 뒤로 보이는 시스택 바위를 배경으로 촬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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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관(베네딕트)/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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