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의 강일한 회장 연임

LA한인상의 45대 회장단

로스앤젤레스(LA) 한인상공회의소(이하 LA한인상의)는 7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제45대 회장단을 새로 구성했다. 4일 마감된 신임회장 입후보 등록에 단독으로 출마한 현 강일한 회장(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연임하기로 확정하고 하경철 수석부회장(사진 오른쪽), 안철홍 부회장(사진 왼쪽), 빅토리아 임 부회장을 선임, 새 회장단을 짰다.LA한인상의는 오는 29일 오후 6시 JJ 그래드호텔에서 열릴 정기 이사회에서 45대 집행부에 대한 의결과정을 거친다.<사진=LA한인상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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