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은 23일과 30일(미 서부시간)에 미국 주류사회에 진출한 한인의 경험담과 조언을 통해 차세대 학생들에게 롤모델을 제시하고 동기 유발을 고취하기 위해 ‘차세대 멘토링 웨비나’를 갖는다.
23일 오후 5시에는 오렌지카운티 어바인 시장을 역임한 강석희씨와 쿠바 한인사회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전후석 변호사가 강사로 나선다. 30일 오후 5시에는 로봇공학자인 UCLA 데니스 홍 교수와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 박영선 부시장이 멘토로 나선다.웨비나는 영어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팜플렛 하단의 QR 코드를 스캔하여 등록하거나 이메일(nhyim09@gmail.com)로 등록을 위한 링크를 신청하면 된다. ▲문의 : 이메일 nhyim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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