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은 22일 LA 한인타운 웨스턴과 올림픽 교차로에 위치한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지점의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캘리포니아 총괄 피터 양 전무가 참석해 코로나 19에 따른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방문 고객들에게 기념 선물을 증정했다. 지난 2001년 10월 LA 한인타운 갤러리아 쇼핑몰 오픈과 함께 문을 연 한미은행 갤러리아 지점은 송인주 지점장을 포함한 7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피터 양 전무(오른쪽 세번째)와 송인주 지점장(오른쪽 네번째)이 직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 한미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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