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법사·운영·행안·과방, 당연히 국힘이 맡아야”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與 "법사·운영·행안·과방, 당연히 국힘이 맡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