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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 정신건강국(Los Angeles County Department of Mental Health : LADMH)’ 이 3년만에 열리는 LA한인축제에 부스를 설치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이후 개인이나 교회, 단체 등을 대상으로 팬데믹 영향아래 정신건강을 지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LADMH는 한국어 등 커뮤니티별 언어로도 서비스하고 있다.
정신건강에 대한 낙인과 사회적 오해와 편견들을 줄이는 것에 대해 지속적인 아웃리치를 하고 있는 LADMH는 종교단체, 기관, 학교, 회사 등 5인 이상 모인 곳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을 주제로 한 ‘찾아가는 워크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청 및 문의 (213) 924-0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