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코보험 2023 시무식 “창립 30주년 재도약”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캘코보험(대표 진철희)이 2023년 계묘년 새해 첫날을 맞아 시무식을 가졌다. 사무실 출근자와 재택 및 타 지역 근무자들은 화상을 통해 하이브리드 방식의 시무식을 가진 캘코보험은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성장과 도약이라는 화두를 되새기며 첫날 화이팅을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