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우크라이나 피난시설 개선지원금 전달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LA한인회 제임스 안 회장은 17일 우크라이나 동포들의 피난처인 몰도바를 방문, 난민 시설을 살핀 뒤 취사시설 개선 지원금 2만1천달러를 전달했다. 지원금은 음식조리선반, 식기운반기, 튀김기, 오븐, 환풍기, 밀가루반죽기, 음식진열대 등 취사시설 구입 및 공사에 사용된다. 제임스 안 회장(오른쪽)이 피난시설 책임자인 빅토리아 벌피씨에게 기금을 전달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LA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