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더 프레임’으로 보는 키스 해링 작품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을 통해 20세기 아티스트 키스 해링의 작품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삼성 아트 스토어에 ‘빛나는 아기’, ‘회고’, ‘무제-춤추는 개’를 포함한 키스 해링의 작품 12점을 추가했다. 삼성전자는 더 프레임이 QLED 4K 화질과 빛 반사를 줄여주는 ‘매트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차별화된 디지털 아트 경험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김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