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호프,CES서 한국기업 대상 홍보활동

뱅크오브호프 ces 방문 한국 기업팀
CES 현장의 한국 기업 부스를 방문한 뱅크오브호프의 한국 기업 전담팀 멤버들이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LA 무역관 태지현 팀장, 뱅크오브호프 폴 리 부행장, 서울 코트라 김건해 과장, LA 코트라 지니 페서 과장<사진제공=뱅크오브호프>

뱅크오브호프의 한국기업 전담팀이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에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 현장을 찾아 한국 기업들의 부스를 돌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뱅크오브호프는 한국 기업들을 상대로 은행이 50여개 이상의 한국 기업 고객과 5~10억달러에 달하는 거래규모를 갖고 있는 것과 미 전역에 산재한 지점망을 통해 마치 한국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것과 같은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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