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2일부터 8일까지 간편하게 들고 갈 수 있는 ‘이지픽업(Easy pick-up, 직접 들고갈 수 있도록 손잡이가 달린 상품)’ 선물세트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소포장으로 무게를 줄이고, 실용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삼색 소담 알찬(5만원)’, ‘신세계암소한우 행복(9만9000원)’, 최상급 참다랑어를 부위별로 모은 ‘참다랑어 홈파티 세트(12만원·강남점 단독)’ 등이 대표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