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준석 “과신·오만·재단 겸허히 성찰…이제 일 하겠다”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이준석 “과신·오만·재단 겸허히 성찰…이제 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