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8일까지 영국 스포츠 브랜드 ‘엄브로’의 100주년 팝업스토어(사진)를 열고 특별한 상품을 선보인다.
팝업스토어는 신세계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 마련했다. 100주년 기념상품부터 영국 뮤지션 듀오 ‘혼네(HONNE)’와 협업한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100주년 셀레브레이션 트랙수트 풀집 재킷(13만9000원)’, ‘OG PACK 노팅엄셋업 재킷(17만9000원)’ , ‘OG PACK 자수 로고 맨투맨(10만9000원)’ 등이 대표적이다.
레트로 사진 촬영과 축구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있다.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빈티지 감성의 시트형 세탁세제나 100주년 한정판 로고 팬던트 목걸이 중 하나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