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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웅진식품이 탄산수 브랜드 ‘더 빅토리아’의 신제품 ‘더 빅토리아 자두(사진)’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더 빅토리아 자두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 빅토리아의 새로운 맛이다. 설탕과 당류를 넣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탄산수 브랜드 ‘빅토리아’를 ‘더 빅토리아’로 재단장하고 처음으로 출시하는 신제품이다. 웅진식품은 더 빅토리아 자두를 시작으로 올해 더욱 다양한 탄산수 제품군을 선보일 계획이다.
웅진식품은 오는 4월 1일 웅진식품 네이버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더 빅토리아 신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한다. 더 빅토리아 로고가 담긴 한정판 굿즈도 함께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