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프랑스 브랜드 ‘자크뮈스’ 개점…“강북 상권 최초”

[롯데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롯데백화점이 본점 2층에 강북 상권 최초로 프랑스 패션 브랜드 ‘자크뮈스(JACQUEMUS)’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24년 SS시즌 ‘레 스컬프쳐(Les Sculpture)’ 컬렉션을 만날 있다. 롯데백화점은 7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자크뮈스 동전지갑’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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