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세종 제2집무실, 대통령실·부처 벽 허물고 국민께 가까이”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속보] 尹 "세종 제2집무실, 대통령실·부처 벽 허물고 국민께 가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