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당선인, “3선 승리는 국민의 승리”

박찬대 당선인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박찬대 후보가 3선 의원으로 다시 국회의원 뱃지를 달게 됐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연수구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는 5만8663표(52.44%)를 얻어 세 번째 겨룬 국민의힘 정승연 후보(5만1546표, 46.08%)를 7117표 차이로 꺽고 당선됐다.

박찬대 당선인은 소감을 통해 “표를 준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는 박찬대의 승리, 민주당의 승리가 아니라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진정한 주인은 국민이라는 사실을 투표로 직접 입증해주었다”며 “집권 2년 만에 위기에 빠진 나라를 직접 나서서 구해주신 국민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박 당선인은 또 “나라가 위기”라며 “불통과 독단, 독선의 일방적 국정운영을 멈추고 민생파탄, 경제폭망, 물가폭등, 국격추락으로 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을 살리라는 준엄한 명령을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가 겸허하게 받아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으로 나라를 바로 세우는 길, 민생경제 회복의 길, 중단없는 연수 발전의 길로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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