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연금개혁 설문 결과 ‘의무가입 상한 64세로 인상’ 80.4%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국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공론화위원회는 22일 시민대표단 49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의무가입 상한연령 64세로 인상’에 대한 응답이 80.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