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제공] |
[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에 ‘시몬스 맨션 미아점’을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몬스 맨션 미아점은 삼성스토어 강북점과 롯데하이마트 미아사거리점, LG베스트샵 미아사거리점 등 대형 가전매장과 현대백화점 미아점과 롯데백화점 미아점, 이마트 하월곡점 등 대형 유통채널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성북구 뿐만 아니라 강북구, 동대문구 등 주변 지역 고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장에서는 시몬스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Beautyrest)’의 인기 모델인 젤몬(Zalmon), 에디슨(Edison), 윌리엄(William), 헨리(Henry)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슈퍼싱글(SS)부터 여유로운 수면 환경을 구현해 주는 킹오브킹(KK), 그레이트킹(GK) 등까지 다양한 사이즈가 비치돼 소비자 수면 취향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신제품 침대 프레임 롬바드(Lombard), 아비트(Avit) 등과 함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퍼니처와 베딩, 케노샤 홈 등 시몬스 제품으로만 이뤄진 침실 스타일링인 ‘시몬스 룩’도 경험할 수 있다.
시몬스는 시몬스 맨션 미아점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 대상으로 풍성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사은품은 구매 금액 별로 상이하며, 한정 수량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숙면을 위한 선물을 계획 중인 소비자들에게 제격인 ‘스프링 프로모션’도 중복 적용 가능하다. 매트리스 최대 15% 할인 등의 혜택으로 구성된 프로모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