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제공] |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쿠팡이 럭셔리 핸드백 브랜드 ‘쿠론(Couronne)’의 입점을 기념해 오는 11일까지 ‘쿠론 브랜드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쿠론은 컨템포러리한 스타일이 장점인 모던 럭셔리 핸드백 브랜드다. 이번 행사에서 쿠팡은 50여 개의 쿠론 셀렉션을 선보인다. 2024 FW 시즌까지 제품군도 확대할 계획이다.
대표 상품은 마렌 숄더백(30만원대), 로리나 숄더백(10만원대), 클로이 토트백(20만원대), 셀마린 숄더백(20만원대) 등이다. 여름 시즌 인기 상품인 라피아 숄더백, 와인칠러 토트백, 보냉 토트백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