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추석을 맞아 명절 대표 전통 음식을 소개한다.
신세계 한식연구소에서 선보이는 한과 모둠세트는 풍미와 식감을 살려 구성한 전통 과자 세트다. 잣강정, 조란, 흑임자강정, 오미자 다식 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발효한 찹쌀가루에 콩물을 넣어 반죽하고 가마솥에 찌는 전통 방식으로 만든 쫀득한 식감의 한과도 준비했다.
대표 상품은 한식연구소 한과 모둠 세트(20만원), 발효:곳간 한과 세트(5만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