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첫 단독 다큐멘터리 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정국: 아이 엠 스틸'(JUNG KOOK: I AM STILL)은 타고난 재능과 빛나는 노력으로 무한 성장 중인 아티스트 정국, 전 세계 음악시장을 사로잡은 ‘글로벌 팝스타’에 등극하기까지 정국이 지나온 약 8개월의 여정과 아미(ARMY)를 향한 진솔한 마음을 담아낸 영화다.
이 영화는 정국의 첫 솔로 앨범 'GOLDEN'의 전 제작 과정과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 모은 뉴욕 타임스퀘어 TSX 엔터테인먼트 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무대, 그리고 정국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미공개 인터뷰와 비하인드까지 모두 담아내 호평을 이끌고 있다.
2023년 7월, 첫 솔로 싱글 ‘Seven(feat. Latto)’을 발표하며 ‘글로벌 팝스타'로 거듭난 정국은 타고난 재능과, 그 속의 빛나는 노력으로 자신만의 길을 나아간다. 그의 첫 솔로 싱글부터 'GOLDEN' 앨범 활동기까지 뉴욕, 런던, 서울 등 세계 각지를 누비며 진행된 약 8개월간의 '황금빛 순간'. 그간 보지 못했던 미공개 인터뷰와 비하인드, 그리고 전 세계 224개 국가/지역의 팬들과 온오프라인에서 함께했던 ‘Jung Kook ‘GOLDEN’ Live On Stage’ 그날의 현장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정국의 재능, 노력,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감동적인 영화”, “컴백이 아니라 데뷔다. 정국의 솔로 데뷔, 그 역사적 순간을 함께 목격할 기회이자 그 찬란했던 황금빛 모먼트를 향한 순수한 기록이다”, “방탄소년단 막내 정국의 노력과 열정, 삶에 대한 태도 많이 배웠다”, “세계적 그룹의 메인보컬이 아닌 솔로 가수로서의 데뷔 과정을 지켜보는 느낌”, “정국이 솔로로 글로벌 슈퍼스타가 되기까지 노력과 힘든 과정, 특히 레코딩 과정의 비하인드를 볼 수 있어 좋았다”, “정국의 미친 노력의 과정들이 있는 다큐”, “정국은 내가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대단하고 위대한 스타”, “정국의 노력과 열정이 돋보이는 영화” 등 극찬 가득한 관람 후기가 이어지며 입소문 열풍에 불을 지폈다.
또한, 영화 개봉을 기념해 개봉 첫 주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게 정국의 비주얼이 담긴 CGV 오리지널 굿즈 TTT(That’s The Ticket)를 선착순 증정하며 화제를 모은 '정국: 아이 엠 스틸'이 개봉 2주 차 관객들을 위한 새로운 특전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9월 25일(수)부터 10월 1일(화) 사이 영화 관람 시 정국의 셀카 이미지가 담긴 포토카드 2종 중 1종을 랜덤 증정하며, 기간 내에도 특전이 소진될 경우 이벤트는 자동 종료된다.
영화 '정국: 아이 엠 스틸'은 한국 CGV극장을 비롯해 전 세계 약 120개 국가/지역의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일본에서는 10월 4일(금)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