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1000억 규모 편두통치료제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계약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헤럴드경제=증권부] 셀트리온은 ‘TEVA Pharmaceuticals International GmbH’와 편두통치료제 아조비(AJOVY®)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000억3980만원으로 이는 2023년 매출 대비 4.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7월 30일까지다.